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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DAILY GAME

게임 추천과 리뷰 고양이 식탁 - animal restaurnat

by 빡세다빡세 2020. 3. 20.

여러분 안녕하세요 블로거 "빡세"입니다.

DAILY GAME에서는 제가 직접 해보고

여러분께 게임 추천과 리뷰를 해드리고 있습니다.

 

요즘 바이러스 때문에 밖으로 나가서 놀기도 무섭고

집에만 있기에는 너무 심심하고

그래서 오늘도 구글스토어에서 

재미있을 법한 게임을 찾고 있다가...

이 게임을 발견했습니다.

 

바로바로 고양이 식탁!!

고양이가 콜라랑 감자튀김을 들고 있는 모습에

바로 다운로드를 해버렸습니다.

 

 

페이스북과 네이버 LINE 로그인이 가능합니다.

저는 페이스북으로 로그인해서 들어갔습니다.

배경도 제가 좋아하는 따뜻한 배경이네요.

 

처음 시작할 때 스토리가 나옵니다.

처음에 지저분한 고양이가 먹을 것도 없고 일할 곳도 없고

길을 헤매다가 고양이 식탁을 발견합니다.

 

캐릭터 이름을 말씀드리자면

꼬질꼬질한 고양이친구가 허둥지둥 티티입니다.

그리고 안녕이라고 외치며 손을 흔드는 고양이가 홍보담당 토토입니다.

토토 옆에 시크한 검은색 고양이는 직원 키키입니다.

그리고 머리에 주방장 모자를 쓰고 있는 고양이가

주방장 꼬미입니다. 다행히 티티가 고양이 식탁에서 일하게 되었네요.

 

 

주방을 새로 오픈해서 많이 지저분하네요. 주방장 꼬미가 청소를 부탁합니다.

쓰레기와 거미줄은 터치로 만질 수 있습니다.

터치로 바닥에 있는 쓰레기와 거미줄을 제거해주면

꼬미가 청소에 일가견이 있다고 해줍니다.

 

고양이 식탁에 첫 손님이 왔습니다.

주방장 꼬미가 하라던데로 아직은 돈이 없으니...

물고기 모양이 돈 같은 개념입니다. 손님이 서있으면 안 되니까

메뉴에 들어가 레스토랑 설비에서 제일 싼 식탁을 사줍니다.

 

 

식탁을 사서 손님이 앉았습니다.

앉으면 주문을 해야겠죠?

 

토끼 손님 머리 위에 붕어빵 모양이 뜹니다.

손님이 붕어빵을 원한다는 뜻입니다.

그런데 주방이 없으므로 탁자를 샀던 것과 똑같이

화로를 사줍니다. 

 

주방장 꼬미가 주방은 전자동 시스템으로 모든 요리가 자동으로

조리되고 자동으로 서빙도 된다고 합니다.

식당에서 이런 시스템이면 주방장은 진짜 편하겠네요...

 

 

메뉴와 퀘스트 옆쪽에 홍보와 전단지 홍보가 있습니다.

전단지 홍보는 광고를 보면 동물들이 모바일 광고를 보고

고양이 식탁을 찾아와 줍니다. 옆에 전단지 홍보는 자신이

직접 터치를 해서 눌러야 동물들이 전단지를 보고 찾아와 줍니다.

게임에서 빠질 수 없는 광고 시스템을 잘 도입한 것 같습니다.

집에서 할 것도 없어서 광고나 많이 눌러야겠네요.

 

 

그럼 이제 튜토리얼이 끝났습니다. 주방장 꼬미는 저에게 주방을 맡기고

가버렸습니다.

 

 

플레이를 하던 중 화로를 3개 정도 구입했을 때

퀘스트 시스템이 열렸다고 알려줍니다.

퀘스트를 완료하면 많은 물고기를 얻을 수 있습니다.

 

메뉴에 들어가 보면 다양한 음식과 직원들이 있습니다.

플레이전 만화에 나오는 친구들 외에 다양한 고양이 친구들이 있습니다.

음식은 다양한 손님이 찾아오기 때문에 많이 알아둬야 합니다.

레시피를 사놓지 않는다면 화나서 식당을 나가는 손님이 있기 때문입니다.

 

잠금이 되어있는 건 그에 맞는 비밀 미션이 있습니다.

비밀 미션이 있기 때문에 재밌게 플레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많이 홍보하여 손님들을 모으고 부자 고양이 식탁을 만들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원래 저번 게임 리뷰에서도 언급했다시피

저는 원래 RPG 게임이나 액션 게임에 관심이 있었는데

고양이 식탁이나 신비한 고양이 사전처럼

힐링되는 게임이 요즘 눈에 들어옵니다.

더 많고 다양한 게임을 리뷰해보겠습니다.

 

 

고양이 식탁을 더 플레이를 많이 해보고

게임 후기로 찾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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